[일요신문] 사과 등 과일 가격이 폭등하면서 정부가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각종 지원금을 투입하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시민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