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시장은 "기초적인 민원 수어이지만, 적어도 그 언어를 이해하고, 말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장애의 벽을 조금씩 허무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원인의 불편함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추진하는 일은 공직자의 당연한 책무"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민원인들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