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평가 승인내용 이행현황 현장 점검 실시

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사업을 도입했다. 2022년에는 현장 상담을 시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통한 교육환경 피해 예방에 노력해왔다.
지난달 19일에는 효율적인 사후관리 업무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강화방안을 25개 권역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강화 ▲교육지원청 현장 지원 ▲집중관리 사업장 시범운영 ▲사후관리 제도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담당자가 현장에서 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실무 안내 책자를 작성해 배포할 예정이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은 지난 2일 성남의 한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평가서 승인내용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한 교육협력국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시행자가 교육환경평가 승인내용을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을 강화하고, 미준수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