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5월 23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프랑스 파리를 넘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크루키’ 전문점 ‘울랄라 크루키’를 선보인다.
‘크루키’는 바삭한 크루아상에 달콤한 초코칩 쿠키 도우를 올린 디저트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강타하며 핫한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울랄라 크루키’는 최고급 프랑스산 크루아상과 천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제 쿠키를 듬뿍 올려 플레인 크루키, 솔티 초코 등 총 4가지의 맛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개당 5천3백원부터 5천700원까지며, 4개 세트 시엔 2만1천원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