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7월 4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는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가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다양한 애슬레저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시그니처 디자인인 마르디 플라워와 로고를 믹스한 레깅스, 브라탑 등 제품으로 애슬레저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팝업 기념 프로모션으로 골프·애슬레저 상품 구매 개수에 따른 최대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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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1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