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업무협약 및 조직위원회 출범식 모습.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토교통부, 주요 건설사, 설계사, 한국도로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와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는 등 국제행사의 본격적 준비에 들어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한국도로공사는 공동주최자로 대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국내외 홍보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도로대회에서는 △아시아 대양주 도로기술협회 콘퍼런스 △세계도로협회 연례회의 △도로교통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또한 20여 개국 장·차관 및 국내외 도로교통 전문가가 참석해 도로기술 분야의 세계적 축제가 펼쳐진다.
왼쪽부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회를 도로교통분야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을 나누는 좋은 기회로 삼아 도로 산업의 발전과 안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공동조직위원장으로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는 2025년 10월 27일~ 31일까지 5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