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원인 파악중 …발전소 안정상태 유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신한울 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20일 오전 4시 28분께 터빈이 자동정지 됐다고 밝혔다.
신한울 2호기는 19일 계통연결 후 출력 증가 중에 있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현재 상세 원인을 파악 중이며,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대통령제 정부,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바꿔야"
[일문일답] 포항시의회 예결특위 김하영 위원장 "'민생예산' 성립 위해 심혈 기울여 심사할 것"
대구참여연대 "윤 대통령, 국정 내려놓겠다는 입장 호떡 뒤집듯 뒤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