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7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 ‘세이렌’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평점 10점 만점의 10점, 누적 조회 수 7천200만회를 자랑하는 세이렌은 주인공 아리아와 로이드가 계약 결혼한 뒤 상대방을 구원하는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팝업에서는 센텀시티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고블렛컵(1만8천원, 200개 한정)을 비롯해, 아리아·로이드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 인형(5만원), 얼굴 쿠션(3만8천원), 아크릴 디오라마(3만8천원), 쉬폰 포스터(3만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세이렌 로고 쇼핑백 증정, 방문객 전원 일러스트 티켓 증정(이상 한정 수량) 등 특별 이벤트도 선보인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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