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사용은 가능하지만 본인에게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생활복 ▲패션잡화 ▲이불 등을 기부 받았다. 200명의 임직원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43박스(약 1,300벌)의 기부 상자가 마련됐다. 기부 상자와 함께 기부금 443만 원이 더해져 옷캔에 전달됐다.
사회봉사단장인 김종대 공항철도 사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기부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특히 기부를 통해 힘든 이웃을 도와주는 나눔활동과 더불어 의류 폐기물을 줄여나가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컸다”고 말했다.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2011년 5월에 설립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헌혈 ▲걷기활동 연계 장학금 기부 ▲지자체 연계 식목사업 등 매년 22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12일과 15일에는 직원과 가족 55명이 대한적십자사 서북지사를 방문하여 직접 만든 빵 1,000개를 인천서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에 기부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