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과학기술 기반 스마트팜 제작 활동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개척과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나만의 스마트팜을 제어하고 식물을 재배하는 활동을 해보며 코딩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인간과 자연이 컴퓨터 기반으로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코딩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시대 인간과 AI가 협력하며 만들어가는 미래 삶과 연계된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이 살아가는 미래 사회의 디지털 생태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내면화하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