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6월 30일까지 뷰티 브랜드 ‘오데어(ODEAR)’를 지방 최초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오데어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스파랜드 방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데어(ODEAR)는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성장이자 케어로 근본적인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뷰티 브랜드이자, 대표 ‘박아인’의 꾸준한 소통으로 2030 여성들이 꾸준히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오데어의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전 상품 1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어텐션 립밤, 엔더믹 콜라겐 플루이드 50ml, 어텐션 립밤+ 뷰티 파우치) 증정,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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