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하이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하이큐는 고등학교 배구부를 주제로 연재된 일본 만화로, 최근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 한정판 굿즈를 포함해 피규어, 쿠션, 가방 등 총 4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구매 금액별 특별 프로모션으로 폴라로이드 카드, 미니 폼보드 스탠드 증정 등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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