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싱가포르 이커머스 '큐텐(Qoo10)'의 계열사인 티몬·위메프에서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 상품을 환불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