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 경성대학교 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한국어 및 직무 관련 교육 사업 공동 추진 △기술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취업 정보 및 인력풀 공유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칼리지 김학선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54개국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경성대 글로벌칼리지는 올해 3월 신설됐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캠퍼스 국제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K-뷰티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 운영

이번 교육은 7월 15일부터 4일간 진행됐으며 28명의 재학생이 이수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는 지역 청년과 재학생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