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지역 문화유산 보호…사회적 책임 실천

연간 쌀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 생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경북농협의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경북쌀의 소비를 늘려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한편 이날 경북본부은 (사)안동문화지킴이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진수 본부장은 "지역 문화유산보호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안동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이 많은 지역으로 문화유산 보호와 계승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농협–경북개발공사, '도농社랑 업무협약 체결
경북농협(본부장 임도곤)이 지난 7일 경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와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도농社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쌀 소비둔화와 재고량 문제 해소의 일환으로 경북도개발공사 임직원 출근길에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식혜, 소포장 쌀을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경북농협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마을 활성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도곤 본부장은 "경북개발공사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공익적 가치 실현 및 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농협,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에 '고향주부모임경북도지회 임원' 위촉
경북농협(본부장 임도곤)이 지난 6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사)고향주부모임경북도지회(회장 강정미) 임원들을 '경북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농협 임도곤 본부장과 (사)고향주부모임경북도지회 강정미 도회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

홍보대사들은 이날 지역의 시민들을 대상해 경북 쌀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홍보대사들은 시군지회별 홍보단을 구성해 고향주부모임경북도 회원들을 대상해 릴레이 경북 쌀 1인 1포 구입하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강정미 도회장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도곤 본부장은 "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쌀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농협, 경북도청 공무원 대상 '쌀 소비 촉진 운동' 실시
경북농협(본부장 임도곤)이 지난 6일 경북도청에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지사 등 경북도청 직원 및 유관기관장 150여명이 함께했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2023년 56.4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2023년 154.6g(한 공기 반)수준으로 국내 쌀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농협 임직원은 위축된 쌀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민이 아침밥을 먹는 습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
지난달 30일에는 영주역에서 농촌 체험관광 안내서를 배부하며 아침식사 챙기기 캠페인을 실시했고, 이달 2일에는 RPC 대구경북협의회에서 쌀 소비촉진 결의회를 실시하는 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도곤 본부장은 "경북농협 임직원은 매일 아침 쌀소비와 관련해 직원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을 강구해 농민이 생산한 양질의 쌀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