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8월 29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키즈 라인 ‘마리떼앙팡(MARITHÉ ENFANT)’과 데님 캐주얼 브랜드 LEE의 키즈 라인 ‘LEE 키즈’가 신규 오픈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마리떼 어덜트 라인과 완벽한 패밀리 룩 연출을 위한 시그니처 아이템 미니버전과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담은 그래픽이 특징이다.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는 가을에 활용하기 좋은 헤리티지 데님 재킷과 가을 재킷, 다채로운 니트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더욱 끌어내줄 ‘Lee 키즈 24FW’를 만날 수 있다.
신규 오픈 프로모션으로 ‘마리떼앙팡’은 브랜드 데이(일부 품목 제외) 10% 할인과 10·20만원이상 구매 시 클래식 로고 리유저블백(100개), 콜드 백(40개)를 증정한다.
LEE 키즈는 5·10·20만원 이상 구매 시 키링(100개), 피크닉 매트(50개), 피크닉 보냉 백(30개)를 증정한다. ‘마리떼앙팡’과 ‘LEE키즈’는 백화점 6층 아동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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