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의 주제는 ‘건축과 자연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놀이터’이며, 현재 공모 접수 중으로 이달 1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수채화, 연필화, 색연필 등 도구에 제한 없이 채색해 주제에 맞게 작품을 완성한 후 각 학교(급) 담당 교사에게 제출하고, 학교에서 시 건축과로 일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양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 이달 중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안양시장상(3명), 안양지역건축사회장상(3명),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3명), 안양건축문화제추진위원장상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내 특별전시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특수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건축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