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2층 애플 프리스비에서 신제품 ‘아이폰 16’ 시리즈를 판매한다.
아이폰 16 시리즈는 카메라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지만,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모델별 가격은 일반·플러스·프로·프로맥스 순으로 125만·135만·155만·190만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국내 최대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사인 프리스비는 지난 20일 아이폰 16 시리즈를 포함해 애플워치 시리즈 10, 애플워치 울트라 2, 에어팟 맥스 등 신제품을 모두 출시했다. 기존 기기 반납 시 보상 할인과 맞춤 솔루션, 제품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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