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이스타항공 전세기’ 선정 과정 수사

검찰은 2018년 3월 ‘남북 평화 협력 기원 예술단’의 방북 전세기로 이스타항공이 선정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전세기 선정은 통일부가 담당했다.
검찰은 현재 서 씨의 이스타항공 특혜 채용과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임명 관련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018년 3월 이 전 의원이 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된 후 같은 해 7월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취업했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의 자회사로 의심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