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무딩 립스틱’ 선봬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22일부터 31일까지 1층에서 프렌치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메르시에’(Laura Mercier) 팝업을 연다.

로라메르시에 팝업 매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이번 팝업은 로라메르시에의 ‘뉴 캐비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주요 제품인 ‘캐비어 스무딩 매트 립스틱’을 테마로 진행된다. 총 15개 색상으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선명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후 3~4차례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며, 럭키드로우 이벤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될 예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