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에는 안성시,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가 함께하여 다중밀집시설(공연장)에서의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재난 대응 능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연달아 재난이 발생하지만 침착하게 해결해 나가는 유관기관 간의 협조체계가 돋보였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를 훈련에서 직접 사용하여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 후에는 전문 평가위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방안의 의견을 듣고, 행동매뉴얼을 보완하여 완벽한 안성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사전준비와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