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도농상생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사업과 경남도의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사업을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농협과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임종갑 화개악양농협 조합장,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대봉감 수확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 작업을 진행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집중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많이 필요한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장철 맞이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 개최

이날 시식행사에서는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수육세트를 밀폐용기에 담아 나눠주는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우리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돈은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풍부하고, 돼지고기의 불포화 지방산은 대기오염, 황사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축적된 공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해독식품이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와 한돈의 다양한 요리로 가족 간의 정과 건강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 농축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 도농상생 우수농산물 특판전 실시

이번 행사는 부산시 소비자 물가안정 및 경남농업인 농가소득 제고 기여를 위해 부산농협과 경남농협의 협력으로 기획됐으며, 행사를 위해 부산농협과 경남도에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판매가격을 인하하고 생산농가에 인하한 금액만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경남의 농업인은 농산물에 대한 제값을 받을 수 있다.
특판전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관내 하나로마트 10개소(농협유통 부산점·부전점·자갈치점·용호점·주례점·사직점, 금정·대저·동래·북부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됐으며, 사과·단감·양파·풋고추·마늘·양파 등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20여개 품목을 시세대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단순 할인행사가 아닌 부산과 경남, 도시와 농촌을 하나로 연결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기쁘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해 도농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경남농협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상리면서 ‘농촌 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는 올해 경남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농촌왕진버스 행사로 이상근 고성군수, 김무성 농협고성군지부장,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고, 검안·돋보기도 함께 제공해 커다란 호응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은 “의료 취약지인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 활동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와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농업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성 농협고성군지부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촌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활력 넘치는 농촌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하나로마트 창원점, 김장철 맞아 최대 40% 할인행사 실시

특히 30일에는 ‘소·돼지 잡는 날’ 행사를 실시해 김장철 소비자 물가안정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다.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 20kg 및 쌀 가공식품 할인 판매하며, 쌀 20kg 구매고객 대상 경품 응모행사(1등 밥솥)도 진행한다.
황영호 점장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겁게 김치를 담그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쇼핑 만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제9회 창원농업인 한마음대회 쌀 소비촉진 캠페인

이날 농협창원시지부는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창원 쌀(구수미) 10㎏ 100포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홍보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자 국민의 주식으로,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