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2월 31일까지 1층 센텀광장에서 지방 최초로 시슬리 퍼퓸 팝업을 선보인다.
시슬리 퍼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클래식하고 우아한 향을 자랑한다.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와 건물들이 새겨진 ‘오 뒤 수와르 피그리닝 리미티드 에디션’과 ‘스와르 드 륀’, ‘이지아’, ‘깡빠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각 퍼퓸 구매 시 바디크림, 바디로션, 샤워젤을 증정하고 70만 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8종+파우치(50개 한정)를 증정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어묵 대표 브랜드 삼진어묵, ‘2025 CES 박람회’ 참가
온라인 기사 ( 2025.01.05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