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 황소가 곰을 들이받는 동상이 있다. 곰은 하락장, 황소는 상승장을 의미하며 주식시장이 활황이 되길 바라는 상징의 동상이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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