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시민들이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은박지와 핫팩으로 버티며 3박 4일 밤샘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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