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유혹
▲ 우승을 차지한 카린느 펠리자르도가 자신의 엉덩이를 뽐내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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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예쁜 미녀를 뽑는 이 대회에는 모두 27명이 참가했으며, 우승의 영광은 모델 출신인 카린느 펠리자르도에게 돌아갔다. 우승자는 소정의 상금 외에도 에로틱 잡지와 모델 계약을 맺게 된다.
▲ 우승을 차지한 카린느 펠리자르도가 자신의 엉덩이를 뽐내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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