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지난 설날을 앞두고 기장마음나눔회(회장 감상훈)가 설명절을 맞아 관내 10개 학교에 떡국떡 120박스(가구당 2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장마음나눔회 회원 10여 명은 관내 10개 학교를 방문해 이웃의 따뜻한 정까지 함께 전달했다.
떡국떡 전달 장면. 사진=기장군 제공감상훈 기장마음나눔회 회장은 “떡국떡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지역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기장마음나눔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성품을 전달받은 모두가 명절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마음나눔회는 2019년 12월 결성된 봉사단체다. 회원 30여 명이 회비와 과일판매 및 일일찻집 운영을 통한 기금을 조성해 매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밑반찬, 제철과일, 김장김치, 쌀 지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