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급 시간은 5분 정도 소요된다.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발급 전 스마트 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행정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모바일 금융서비스와 주요 공공서비스에서도 사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에 비해 신분증 무단도용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유리하다.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비밀번호 또는 생체 인증을 거쳐야만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분실 신고를 하면 곧바로 잠김 처리되면서 효력이 정지되기 때문이다.
개인의 신상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실물 주민등록증에 비해 성명, 생년월일 외 불필요한 정보 노출도 방지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안내와 홍보를 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2월 27일 축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며 시민들에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동식 시장은 “디지털화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어디서나 쉽게 본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행되고 있다”며 “발급 절차가 간단하다. 쉽고 편리하다”고 말했다.
#자립준비청년 김성호 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성호 씨는 “어릴 적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준 덕분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사천시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지역 내 100여 명의 보호아동을 관리하는 전담 인력을 편성하고 5년간 매월 50만원의 자립수당과 1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벌리 공동육아나눔터, 이색 방문이벤트 ‘zoo in the 공육’ 운영

특히 동물 먹이 주기, 생태에 관한 교육과 퀴즈, 동물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특별하다,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놀이공간이벤트로 아이들이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용현,벌리,사천)는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에 관한 소식은 용현,벌리,사천 밴드 또는 복지지원센터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으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