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정신이 살아있는 한 우리의 민주주의, 자유, 정의는 더 나아갈 수 있어”

이어 “대한민국의 역사는 국민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온 역사”라면서 “국민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나라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위해 김 지사는 ‘삶의 교체’를 언급했다. 그는 “삶의 교체를 위한 개헌으로 새로운 나라 제7공화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면서 계엄 대못 개헌, 경제 개헌, 권력구조 개편 개헌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어 “개헌이 제7공화국의 열쇠라면 ‘국민 통합’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는 역사 내란을 벌였다. 윤석열 정부가 입힌 분열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고 밝히며 “경기도는 독립기념관 건립을 본격 시작한다”라고 알렸다.
김 지사는 “경기도 독립기념관을 국민 통합의 구심점, 역사와 미래, 지역과 세계를 잇는 대한민국 정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3.1운동 정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의 민주주의, 자유, 정의는 더 나아갈 수 있다”며 “106년 전 선조들이 3.1운동으로 연 길 위에서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향해 나아갑시다”라고 밝혔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