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충원율 99.8% 달성...전년 대비 학생 수 327명, 신입생 688명 증가

학생 충원율은 총정원 대비 99.8%를 달성했다. 군입대 등 휴학생을 포함한 수치이며 전년 대비 7.2%p 증가했다. 학생 뿐만 아니라 입주대학 교수진 또한 2013년 38명에서 314명으로 증가해 IGC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고 있다.
또한 IGC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국내 고급 두뇌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해외 인재들을 국내로 유입시키고 있다. IGC 학생 중 약 30%가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전세계 약 50개국 출신의 외국인들과 복귀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숫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입주대학 홈 캠퍼스 학생 178명이 IGC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단기 방문해, 6개월에서 1년 간 IGC에서 공부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재 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스탠포드센터,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
박병근 대표이사는 "향후 중앙 정부, 인천광역시,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더욱 우수한 대학들과 인재를 유치하여 최종적으로 10개의 외국대학, 1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상주하는 세계적인 교육허브로서 2단계 완성을 위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