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서울·부산역에 3월 오픈 -열차모형 블록부터 한정판 굿즈까지…약 230개 철도 굿즈 총집합 -오픈 기념 이벤트···최대 125g 순은 기념메달 등 461명에게 선물
[일요신문] 철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공간이 탄생한다.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을 서울역(3월 7일)과 부산역(3월 14일)에 문을 연다. 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사와 협력해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를 선보인다.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 서울역 매장 투시도. 사진=코레일유통 제공‘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는 ‘철도와 함께하는 친구, 당신을 위한 철도 굿즈 전문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철도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5개 철도기관의 약 230개 철도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열차모형 조립블록, 마그넷(자석), 열쇠고리, 에코백 등 철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됐다.
특히 이전에 조기 매진돼 구매가 어려웠던 열차모형 조립블록 7종이 재출시되며, 열차 블록을 연결할 수 있는 확장팩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더욱 특별한 굿즈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3월 말에는 ‘옛 서울역’ 건물 조립 블록과 ‘신규(NEW) 무궁화’ 열차 조립 블록이 출시될 예정이다.
3월 말 출시 예정인 ‘신규(NEW) 무궁화’ 열차 블록. 사진=코레일유통 제공코레일유통은 2023년부터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개발과 판매를 추진했으며, 열차모형 조립블록 시리즈가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철도 팬들과 여행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철도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를 기획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철도기관 5개사 합동 정례회의 및 상품개발회의를 거쳐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매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한 끝에 탄생했다. 코레일유통은 시장조사부터 디자인 기획, 상품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철도 팬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 오픈 이벤트 포스터. 사진=코레일유통 제공‘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오픈을 기념해 4월 10일까지 특별 경품이 제공되는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복권이 증정되며, 1등 당첨자에게는 약 45만원 상당의 125g 순은 ‘KTX 개통 20주년 기념메달’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KTX-산천 조립블록, 서울역 마그넷, 코레일유통 자체브랜드(PB) 상품(무더지 칫솔·치약), 철도 스티커 등 총 461명에게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을 통해 철도 팬들과 고객들이 더욱 쉽게 철도 굿즈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철도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외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