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행정사무조사 재개를 앞둔 적극 행보

5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조사에는 집행부 핵심 관계자와 증인·참고인이 출석할 예정이다. 지난 1, 2차 행정사무조사 분야를 비롯해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신청사 건립 사업관리용역사 선정, 백석 공공업무시설 활용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고강도 조사가 예상된다.
임홍열 위원장은 "지난 2월에도 그러했듯이, 이번 3일간의 조사에서도 백석동 업무빌딩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여 앞으로 투명하고 올바른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조사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임홍열 위원장, 김학영 부위원장, 권선영, 권용재, 김해련, 문재호, 정민경, 조현숙, 최규진 위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