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서비스 진단…공급자 우위 철도서비스 타파 목적

SR은 서비스 디자이너, 국민, SR 직원이 한 팀이 되는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앞으로 5개월 동안 서비스 디자인 기법으로 고속철도 이용 과정을 전면 재진단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철도 서비스를 다시 새롭게 그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2016년 SRT 개통으로 대한민국 철도 산업에 새로운 변화가 왔지만 철도에는 여전히 오랜 시간과 구조가 만들어온 공급자 우위의 서비스 방식이 존재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철도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찾아 에스알이 공공분야의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