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권역별 토론회...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시민사회단체 참여

경기북동부권(구리, 남양주), 경기북서부권(고양, 파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경기북중부권 토론회에는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의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그리고 민관합동추진위원회 도민협력분과 위원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임진홍 도시플랫폼 정책공감 대표가 '특별자치도와 도시적 평등' △양홍관 추진위 공동대표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 황기숙 공동대표 △동두천자연에너지협동조합 심동용 이사 △포천시민사회연대회의 김영모 공동대표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그간의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특자도 설치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가 확산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