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문산·금촌 지역까지 확대 운영...통학 환경 개선돼 학생들 만족도 높아

이번 현장 점검에는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버스정류장에서 파프리카 버스 운행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파프리카와 관련된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기존 노선버스를 이용할 때는 서서 갈 수밖에 없었으나, 파프리카를 이용하면서부터는 앉아서 통학할 수 있게 된 점이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꼽았다.
학교 관계자는 파프리카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통학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파프리카 운행 횟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이 증대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할 예정"이라며, "파프리카는 다른 버스와의 환승도 가능한 만큼 개개인의 통학 상황에 맞게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