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 남승민 향후 활약도 기대
김용빈은 마스터 총점을 제외한 대국민 응원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3000점 만점에 가까운 2990점의 대기록을 세웠다. 회차를 거듭하며 김용빈과 박빙의 대결을 보여준 손빈아도 최종회에서 마스터 총점 1500점 만점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냈지만 탄탄히 쌓아온 팬덤의 벽은 넘지 못했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신민섭 기자는 "김용빈과 손빈아 중 '미스터트롯3'의 진(眞)이 누가 될지 가늠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예측하기 어려웠던 만큼 프로그램은 재미를 더했고, '미스터트롯1' 이후로 신선한 트롯 스타들이 톱7에 선정된 것 같다"라며 최종화의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트롯3' 톱7에 오른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 남승민 이들의 향후 활동이 트롯 열풍을 되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