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 파격 흥행 속 ‘5세대 K-팝 기대주’로 우뚝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음악방송 1위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요즘 저희의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팬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아이 두 미'와 키키를 사랑해 주셔서 매일 감사하며 활동 중인데, 이렇게 1위까지 하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라며 "더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통해 행복과 자유를 느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저희는 다양하고 재밌는 음악과 무대로 보답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른 '아이 두 미'는 지난 3월 24일 발매된 키키의 데뷔 앨범 '언컷 젬'의 타이틀곡으로, 자신의 직감을 믿고 자신 있게 살겠다는 주체적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키키는 지난 2월 '아이 두 미'를 프리 데뷔곡으로 파격 공개하는 한편 3주간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으로 '젠Z'들에게 어필하며 5세대 K-팝을 이끌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기세는 음원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아이 두 미'는 음원 발매 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Viral 50) 한국 차트 최고 1위를 기록, 멜론 핫100(HOT100, 발매 30일 기준) 차트 최고 3위, 탑100(Top100) 차트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벅스, 바이브, 지니, 플로, 유튜브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포진해 그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