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일 전 원장‧허민 교수 상임 공동대표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원할 정책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을 내주 출범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박은숙 기자7일 정치권에 따르면 성장과 통합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연다. 출범식에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과 김민석·전현희·이언주 최고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성장과 통합 상임 공동대표를 맡는다.
이 대표는 제21대 대선 선거일이 확정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 당내 경선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진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8일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선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하는 안건을 상정한 뒤 확정·공고할 방침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