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장역을 포함한 관내 동해선 정차역과 연계한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과 관광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하면서 상호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 및 기장군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의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장역 이용객들에게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하면서 기장역 이용 활성화와 지역관광 홍보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향후에도 ITX-마음 동해선 정차역 소재 지자체와도 협업을 확대해 기장역을 거점 플랫폼으로 하는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의 천혜의 관광자원과 숙박, 먹거리를 철도관광과 연계시키면서, 로컬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겠다”며 “기장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기장군이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 티켓 소지 시 ‘스카이라인루지&집라인 20% 상시 할인’과 ‘국립부산과학관 시설 1000원 이용’ 혜택을 오는 연말까지 제공하기로 하는 등 기장역 이용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 ‘시장 표창’ 수상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군은 통합문화이용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통합문화이용권 누락 대상자를 발굴해 발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사용자에게는 사용처 및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면서 이용률 제고에 힘써 왔다.
그 결과 군은 예산 대비 발급률 104.97%, 이용률 93.85%에 이르는 탁월한 사업성과를 거뒀다. 특히 통합문화이용권의 활성화로 자유로운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면서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합문화이용권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면서, 많은 군민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5년 1분기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재발 방지 대책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 평가 추진계획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통해 종사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종사자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관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 7명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돼, 군 소속 현업종사자(공무직, 기간제근로자, 공공일자리 근로자 등)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