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M&A 및 IPO 관련 정보·자문 제공 △M&A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매칭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원활한 승계를 통해 지속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의 활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M&A거래소는 중견·중소 기업 M&A분야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한 민간 플랫폼으로 맞춤형 매칭 시스템과 기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매수·매도자 간 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성장을 위해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에 특화된 M&A 금융솔루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두근두근 지역봉사단’ 400여 명 봉사활동 실시

남구 봉사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경성대학교 주변 상권 일대에서의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으며, 사상구(삼락생태공원)와 사하구(다대포 해변공원)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연 생태 및 역사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연제구 봉사단은 장애인 재활 작업장인 ‘양지비전센터’에서 일손을 보탰고, 수영구 봉사단은 부산시여자단기청소년 쉼터에서 시설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그외 지역의 봉사단은 인근 도로 및 하천, 구남로, 송도해수욕장, 온천천, 광복동 등에서 지역 미관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성대 상권 주변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대학가 상권은 지역 경제의 활력을 상징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봉사 문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역봉사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봉사단 명칭을 ‘두근두근 지역봉사단’으로 변경해 더 가깝고 설레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BNK자산운용, ‘내일환매 초단기채펀드’ 출시

‘BNK내일환매 초단기채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이 오후 5시 이전 환매 시 익영업일에 환매대금을 지급, MMF에 준하는 환금성을 제공하며 잔존 만기가 짧은 채권, 기업어음(CP)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단기 자금 운용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특히 A- 등급 이상의 크레딧 채권 편입을 통해 안정적인 캐리수익을 기대하고, 만기가 짧은 A2- 등급 이상의 전단채 및 기업어음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 상승기에는 빠른 만기 회전을 통해 고금리 자산으로 롤오버(재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수익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객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춘 초단기채 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BNK 내일환매 초단기채 펀드가 투자자들의 단기자금 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