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제18대 대선 투표율. 사진출처=다음 캡처 |
광주는 이미 투표율 65%를 돌파했으며 서울도 55%를 돌파하며 꿈의 투표율 80%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최종 투표율 80%를 돌파했던 15대 대선의 3시 투표율(당시 61.9%)과도 불과 2.7%차다. 최종 투표율 63% 를 기록했던 지난 17대 대선의 투표율을 넘어서는 것은 이제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 오후 3시 제18대 대선 투표율. 사진출처=다음 캡처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조국 “민주당만 찍는 시간 지나…박웅두가 곡성 발전 적임자”
한정애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윤정부 들어 대폭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