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가 럭셔리한 대저택을 구입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팝스타 리한나(24)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팔리세데스에 위치한 저택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가 구입한 해당 저택의 규모는 1만1000 평방미터(약 3300평)에 이른다. 한화 120억 상당의 이 저택에는 9개의 화장실과 7개의 방뿐만 아니라 대형 수영장 등이 구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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