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갖춘 디자인 발굴… 상품화 지원 체계 강화

심사는 분야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정부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며, 수상작은 신청된 작품에 대한 서류심사, 현물심사, 국민심사, 공개검증, 발표심사 등 여러 단계의 평가와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총 상금은 8천 1백만원으로, 일반 및 대학(원)생 부문 대상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3천만원, 청소년부(초·중·고) 대상에게는 국무 총리상과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일반·대학(원)생 수상자에게는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 △글로벌디자인인턴십 서류심사 면제 △해외기업 견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이 제공된다. 입선 이상 작품은 △시제품 생산 지원 △ 펀딩 연계 등 실용화 중심의 상품 지원 혜택을 단계별로 확장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청소년부 수상자는 △장학금 또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대학 입시 특기자 전형 지원 요건 또는 가점 부여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통령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 약 80점은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산업 박람회인‘디자인코리아 2025’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6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라며 “공모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산업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