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생 및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주자로 동참한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인구문제는 사회 전반에 걸쳐 앞으로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과제”라며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이수경 초록우산 부울경권역 총괄본부장을 지목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놀이체험공간 조성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출산 장려 사업 발굴 지원 등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소상공인 3無 희망잇기 카드’ 신상품 출시

해당카드는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을 주된 목적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아 이용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신용카드다. △연회비 면제 △보증료 면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으며, 결제금액의 3%를 연 10만 원 한도내에서 최대 4년까지 동백전지원금으로도 돌려준다.
월 500만원 한도로 최대 4년(1년 단위 연장)까지 사업 관련 물품구매 등에 한정해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발급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6개월 이상 영위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개인사업자다.
부산은행 이주형 디지털금융그룹장은 “부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