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시장 추천 인물, 감사 경력 없어 ‘낙하산 논란’...출자·출연기관 인사제도 전반 점검 예정

이번 특위는 최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감사 경력이 없는 특정 인물을 킨텍스 감사로 추천해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자, 인사 절차의 공정성 검증과 고양시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최규진 의원, 부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은 이들을 포함해 문재호, 최성원, 김혜련, 권선영, 김미수, 송규근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조사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최규진 위원장은 "감사 추천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까지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