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와 위탁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동작감지센서, 안부전화, 비상긴급벨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해, 1인가구의 생활패턴, 건강, 안전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며,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1인가구 주민은 5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회적 고립의 위험도가 높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총 60가구를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가구 내 스마트기기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인 가구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완료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장군과 5개 읍면 지역주민들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마을 농경지에서 배출된 폐비닐, 폐농약 용기, 비료 포대 등 각종 영농폐기물 약 120톤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 농약병 등은 분류작업을 거쳐 한국환경공단에서 무상수거하면서 폐기물 처리에 드는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보호 효과도 도모했다.
한편 영농폐기물을 적절히 처리하지 않으면 농업환경을 훼손하고 주민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추진하면서, 농촌지역의 청결한 환경 유지와 주민 의식 개선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 유지가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이번 수거활동을 계기로 농촌지역의 청결한 환경 유지는 물론, 영농폐기물 불법 투기와 소각방지로 산불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광읍주민자치위원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성금 기탁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택 위원장은 “전례 없는 산불로 곤경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산불 피해 복구로 이재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이 빠른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읍 기장마음나눔회, 라면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영종 정관읍장은 “늘 꾸준히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기장마음나눔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대상 가구 모두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감상훈 기장마음나눔회 회장은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