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환자는 전모(84) 씨로 지난 21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아 재활 치료하며 회복 중이다. 전 씨는 "오랜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다 수술이 잘 돼서 감사한데, 어버이날 이벤트까지 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예비 부모부터 어르신까지 이 세상 모든 어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인병원은 가정의달을 맞아 9일 4층 로비에서 마더비문화원 임산부 14명으로 구성된 임산부합창단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산부들은 최근 화제가 된 '나는 반딧불' 합창으로 출산 준비와 육아 중인 가족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