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합의 하에 이혼 결정 “신중히 고민했다”

이어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보라는 1995년생, 조바른 감독은 1989년생으로 6살 차이다. 이후 2024년 6월 8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이 채 되지 않아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김보라는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을 통해 아역 배우 데뷔 후 2018년 JTBC 드라마 'SKY캐슬'의 김혜나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바른 감독은 영화 '진동'으로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작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