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네넬란드, 독일, 벨기에 유럽순회공연

‘이천 통신사’는 지난해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과 언론의 호평 속에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당시 현지 언론들은 ‘이천 통신사’에 주목하며 “이들은 훌륭하고 능숙한 공연단으로 최고 중 최고이며 우리에게 기쁨, 달콤함, 행복 그리고 한국의 전통을 전하는 ‘선교단’으로 관객들은 놀라 감동했고 공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를 보냈다”라고 극찬했다.
올해 ‘이천 통신사’는 16일 프랑스(리모주, 파리)를 시작으로 네덜란드(호린험), 독일(퀼른), 벨기에(브뤼셀, 앤트워프)를 방문해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이천 거북놀이’와 동·서양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K-클래식’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외교를 통한 국제 우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시와 프랑스 리모주시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리모주 행렬(The Spring Cavalcade)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50호 ‘이천 거북놀이’를 주축으로 한 거리 행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지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이천문화재단은 벨기에 소로다 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유럽 현지 문화계 인사를 공연에 초청해 이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할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 ‘이천 통신사’는 이천 지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천 통신사를 주축으로 국제적 지역 문화교류와 방문 도시 간 지속적 우호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