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77억 원 투입...주민설명회서 편입 면적·방음벽 등 의견 제기

'시도 20호선'은 일패동 진안사거리에서 금곡동 금곡사거리까지 총연장 약 2.2km 구간으로, 현재 4차로인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왕숙2지구와 평내·호평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 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향후 왕숙지구 내 철도·도로 교통망과의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총사업비 577억 원을 투입해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교통 인프라 개선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만큼,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